호흡기질환 환자가 평소와 다르게 안절부절못하거나 말이 많아지고 예민해지면 먼저 저산소증을 의심합니다. 성격 변화나 불안으로만 보지 않고 그 자리에서 산소포화도와 호흡수, 맥박을 확인합니다. 산소가 모자라면 몸이 보상하느라 빈맥과 빠른 호흡이 함께 나타납니다.
확인한 값은 이전 기록과 비교합니다. 산소포화도는 보통 95~100퍼센트로 유지되므로 그보다 낮아지는 추세면 보고합니다. 청색증이나 의식 저하가 보일 때는 이미 진행한 상태이므로 그때를 기다리지 않습니다. 반좌위로 호흡을 편하게 해 주고 처방된 산소를 적용한 뒤 반응을 다시 확인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