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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간호학
문제

입원 대상자가 병실 바닥에 넘어져 있는 것을 발견한 간호사가 가장 먼저 할 일은?

해설
낙상이 발생하면 이차 손상을 막는 일이 가장 앞선다. 대상자를 함부로 움직이면 골절이나 척추 손상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먼저 의식 수준과 통증, 출혈, 변형 여부를 확인한 뒤 이동 여부를 판단한다. 의사 보고와 사건 보고서 작성은 사정과 응급처치를 마친 뒤에 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만성폐쇄폐질환(COPD) 환자에게 처방에 따라 FiO2 36% 농도의 산소를 적용하고자 할 때 정확하게 공급할 수 있는 방법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기본편 모의고사18,900원

심화 해설

낙상은 대상자가 의도하지 않게 바닥이나 낮은 곳으로 넘어지는 사건으로, 입원 중 손상의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낙상 후 간호는 이미 생긴 손상을 확인하고 그 이상으로 나빠지지 않게 막는 데 초점을 둡니다.
넘어진 직후 가장 위험한 것은 이차 손상입니다. 이미 골절이 생겼거나 척추가 다친 상태에서 대상자를 붙잡고 일으키면 부러진 뼈끝이 주변 혈관과 신경을 찢고, 척추 손상은 신경 압박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또 넘어진 원인이 실신이나 부정맥, 저혈당처럼 몸 안의 문제라면 일으켜 세우는 동안 다시 쓰러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발견한 간호사는 대상자를 그 자리에 둔 채 먼저 의식 수준을 확인하고, 통증이 있는 부위와 출혈, 팔다리의 변형이나 움직임 여부를 살핀 다음 활력징후를 측정합니다. 이 사정 결과를 근거로 어떻게 옮길지, 혼자 옮겨도 되는지를 판단합니다.
그래서 이 문제의 정답은 1번, 의식과 손상 여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2번은 빨리 눕히는 것이 친절한 처치라고 생각한 선택이지만, 사정 전에 옮기는 행동이 바로 이차 손상을 만듭니다. 3번 의사 보고와 4번 낙상 보고서 작성, 5번 보호자 연락은 모두 필요한 일이지만 대상자 상태를 확인하기 전에 하는 일이 아니라 확인한 뒤에 하는 일입니다. 특히 보고서 작성은 처치가 끝난 뒤의 행정 절차입니다.
헷갈리는 짝은 대상자에게 필요한 처치와 기관에 필요한 절차입니다. 사정과 응급처치는 대상자를 위한 일이라 먼저 하고, 사건 보고서 작성과 보호자 연락은 기관과 관계자를 위한 절차라 나중에 합니다. 우선순위 문제에서는 늘 대상자 몸에 닿는 일이 앞섭니다.
임상에서는 사정을 마친 뒤 관찰을 끝내 버리기 쉽습니다. 머리를 부딪혔다면 겉으로 멀쩡해 보여도 일정 기간 의식 수준과 동공 반응을 반복해 확인하고, 낙상이 왜 일어났는지 원인을 찾아 침상 높이와 조명, 신발, 침상 난간, 호출벨 위치를 다시 점검합니다. 한 번 넘어진 대상자는 다시 넘어질 가능성이 높으므로 낙상 위험 사정을 새로 하고 예방 계획을 고쳐 세웁니다.
이것만은 기억하세요. 넘어진 대상자는 일으키기 전에 먼저 살핍니다.

임상 시나리오

낙상 발견 직후 행동일으키기 전에 먼저 살핀다

바닥에 넘어져 있는 대상자를 발견하면 붙잡아 일으키지 않고 그 자리에서 사정합니다. 먼저 의식 수준을 확인하고 통증 부위와 출혈, 팔다리의 변형과 움직임을 살핍니다. 사정 전에 옮기는 행동이 골절이나 척추 손상을 키우는 이차 손상을 만듭니다.

이어 활력징후를 측정하고 이동 방법을 정한 뒤 담당 의사에게 보고합니다. 머리를 부딪혔다면 겉으로 멀쩡해 보여도 의식 수준과 동공 반응을 반복해 확인합니다. 사건 보고서 작성과 보호자 연락은 처치를 마친 뒤에 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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