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혈구 수혈 40분 뒤 오한과 함께 체온이 38.5도로 올랐고 혈압과 소변색은 정상인 대상자에게 의심할 반응… | 마이메르시 MyMerci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기본편 모의고사 문제집 보기
기본간호학
문제

적혈구 수혈 40분 뒤 오한과 함께 체온이 38.5도로 올랐고 혈압과 소변색은 정상인 대상자에게 의심할 반응은?

해설
발열성 비용혈성 반응은 수혈된 혈액의 백혈구 성분에 대한 항체 반응으로, 수혈 중이나 직후 오한과 함께 체온이 1도 이상 오르지만 혈압과 소변색은 유지된다. 급성 용혈성 반응은 발열에 더해 옆구리 통증과 저혈압, 붉은 소변이 함께 나타나 구분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만성폐쇄폐질환(COPD) 환자에게 처방에 따라 FiO2 36% 농도의 산소를 적용하고자 할 때 정확하게 공급할 수 있는 방법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기본편 모의고사18,900원

심화 해설

발열성 비용혈성 수혈반응(febrile non-hemolytic transfusion reaction)은 수혈 중이나 직후에 오한과 발열만 나타나고 적혈구가 깨지지는 않는, 가장 흔한 수혈 부작용입니다.
수혈되는 혈액 제제에는 적혈구뿐 아니라 소량의 백혈구와 그 백혈구가 내놓은 물질도 섞여 있습니다. 이전에 수혈이나 임신을 겪으며 다른 사람의 백혈구에 노출된 적이 있는 사람은 백혈구에 대한 항체를 가지고 있어, 이 항체가 들어온 백혈구와 반응하면서 열을 올리는 물질을 내보냅니다. 그 결과 체온이 기준보다 1도 이상 오르고 오한이 동반됩니다. 그러나 적혈구 자체는 공격받지 않으므로 혈색소가 소변으로 나오지 않아 소변색이 정상이고, 혈압도 유지됩니다. 이 문제의 체온 38.5도는 정상 범위인 36.5도에서 37.5도보다 높은 값이지만, 혈압과 소변색이 정상이라는 점이 핵심 단서입니다.
그래서 이 문제의 정답은 4번, 발열성 비용혈성 수혈반응입니다.
1번 급성 용혈성 반응은 적혈구가 깨지는 반응이라 발열에 더해 옆구리 통증과 저혈압, 붉거나 갈색인 소변이 함께 나타나므로 혈압과 소변이 정상이라는 조건과 맞지 않습니다. 2번 알레르기성 반응은 두드러기와 가려움이 주된 증상이고 발열은 흔하지 않습니다. 3번 순환과부하는 발열 없이 호흡곤란과 경정맥 확장으로 나타납니다. 5번 세균오염 반응은 고열과 함께 혈압이 급격히 떨어지고 상태가 빠르게 나빠집니다.
헷갈리는 짝은 발열성 비용혈성 반응과 급성 용혈성 반응입니다. 둘 다 오한과 열로 시작하지만 혈압과 소변색이 갈림길입니다. 혈압이 떨어지고 소변이 붉어지면 용혈성, 열만 있고 나머지가 유지되면 비용혈성입니다.
임상에서는 원인을 가리기 전에 해야 할 일이 정해져 있습니다. 어떤 반응이든 수혈을 즉시 중단하고 생리식염수로 정맥로를 유지한 뒤 활력징후를 확인하고 보고합니다. 처음 15분 동안 곁에서 관찰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예방입니다.
이것만은 기억하세요. 오한과 발열만 있고 혈압과 소변색이 정상이면 발열성 비용혈성 반응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수혈 중 발열 대응중단이 먼저, 감별은 그다음

수혈 중 오한과 함께 체온이 오르면 원인을 따지기 전에 수혈 중단부터 합니다. 생리식염수로 정맥로를 유지하고 활력징후를 확인한 뒤 보고합니다. 시작 후 15분 동안 곁에서 관찰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예방입니다.

감별은 혈압과 소변색으로 합니다. 열만 있고 둘 다 정상이면 발열성 비용혈성 수혈반응으로, 백혈구 항체 반응이 원인입니다. 혈압이 떨어지고 소변이 붉어지면 급성 용혈성 수혈반응이므로 응급으로 다룹니다.

핵심 개념

2027 국가고시 | 기본편 모의고사 VOL. 1 1,472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