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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간호학
문제

멸균 용기에 멸균 용액을 따를 때 간호사가 지켜야 할 방법으로 옳은 것은?

해설
멸균 용액을 따를 때는 용액과 멸균 영역이 오염되지 않게 다루어야 한다. 병 입구에는 보관 중 미생물이 묻을 수 있으므로 소량을 먼저 버린 뒤 멸균 용기에 따르고 병 입구가 용기에 닿지 않게 한다. 한번 개봉한 용액의 남은 양은 다시 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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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멸균 용액 따르기는 외과적 무균술의 기본 동작입니다. 외과적 무균술의 원칙은 간단합니다. 멸균된 것은 멸균된 것끼리만 닿고, 멸균 영역은 늘 시야 안 허리 위에 두며, 의심스러우면 오염으로 본다는 것입니다.
이 원칙이 왜 필요한지는 미생물이 어떻게 옮겨 가는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용액 병의 입구는 보관하는 동안 공기 중에 노출되어 미생물이 내려앉을 수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 바로 부으면 입구에 묻어 있던 미생물이 용액과 함께 멸균 용기로 들어갑니다. 그래서 처음 나오는 소량을 따로 버려 입구를 씻어 낸 다음 멸균 용기에 붓습니다. 또 젖은 곳은 미생물이 물을 타고 지나갈 수 있는 통로가 되기 때문에 멸균포가 젖으면 그 부분은 오염된 것으로 봅니다. 병 입구가 용기 가장자리에 닿거나 멸균 영역 위로 팔이 지나가는 것도 같은 이유로 금합니다.
그래서 정답은 병 입구의 용액을 소량 버린 뒤 멸균 용기에 따른다고 한 선지입니다.
2번은 뚜껑 놓는 방향을 반대로 알고 있는 것입니다. 안쪽 면이 탁자에 닿으면 오염되므로 안쪽 면이 위를 향하게 놓습니다. 3번은 흘리지 않으려고 용기에 대는 습관에서 나온 오해로, 닿는 순간 용액과 용기가 함께 오염됩니다. 4번은 뚜껑만 덮으면 무균이 유지된다고 본 것으로, 한번 개봉한 용액은 오염된 것으로 보아 남은 양을 다시 쓰지 않습니다. 5번은 멸균 영역 위 공간도 지켜야 한다는 점을 놓친 것입니다.
자주 섞이는 짝은 뚜껑을 손에 들고 있을 때와 내려놓을 때입니다. 손에 쥐고 있을 때는 안쪽 면이 아래를 향하게 하고, 탁자에 내려놓을 때는 안쪽 면이 위를 향하게 놓습니다. 어느 쪽이든 안쪽 면이 다른 표면에 닿지 않게 한다는 하나의 원칙에서 나옵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점은 높이입니다. 너무 높은 곳에서 부으면 용액이 튀어 멸균포를 적시고, 너무 낮게 하면 병이 용기에 닿습니다. 용기 위 가까운 높이에서 닿지 않게 천천히 붓는 감각을 익혀 두세요.
이것만은 기억하세요. 멸균 용액은 입구를 소량 버리고, 용기에 닿지 않게, 멸균 영역 위를 가로지르지 않고 붓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멸균 용액 붓기무균술을 지키며 용액 따르는 법

멸균 용액을 따르기 전에는 병 입구에 묻은 미생물을 씻어 내려고 처음 나오는 소량을 버립니다. 그다음 병 입구가 멸균 용기 가장자리에 닿지 않게 하여 천천히 붓습니다. 뚜껑을 탁자에 내려놓을 때는 안쪽 면이 위를 향하게 둡니다.

멸균 영역 위로 팔이 지나가면 떨어지는 미생물로 영역이 오염됩니다. 붓는 동안 용액이 튀어 멸균포가 젖어도 그 부분은 오염된 것으로 봅니다. 한번 개봉한 용액은 남은 양을 다시 쓰지 않으며, 판단이 애매하면 오염된 것으로 보고 새로 준비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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