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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간호학
문제

항암치료 후 호중구가 크게 감소한 대상자에게 적용할 감염관리로 옳은 것은?

해설
호중구감소증은 백혈구 가운데 호중구가 줄어 감염 방어력이 떨어진 상태로 보호격리를 적용한다. 대상자를 1인실에 두고 병실 안 공기압을 주위보다 높은 양압으로 유지해 오염된 공기가 들어오지 못하게 한다. 폐결핵 같은 공기매개주의에서는 반대로 음압을 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만성폐쇄폐질환(COPD) 환자에게 처방에 따라 FiO2 36% 농도의 산소를 적용하고자 할 때 정확하게 공급할 수 있는 방법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기본편 모의고사18,900원

심화 해설

호중구감소증은 백혈구 가운데 세균을 직접 잡아먹는 호중구가 크게 줄어든 상태입니다. 이때 적용하는 보호격리는 감염원을 가두는 격리가 아니라 대상자를 바깥 미생물로부터 지키는 격리여서 역격리라고도 부릅니다.
항암제는 빠르게 분열하는 세포를 공격하는데 골수의 조혈세포도 여기에 해당합니다. 그래서 항암치료 뒤에는 골수가 눌려 호중구가 줄어듭니다. 호중구가 부족하면 몸에 세균이 들어와도 고름이 잡히거나 붉게 붓는 뚜렷한 염증 반응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열이 조금 오른 것 하나만으로도 이미 심각한 감염이 진행되고 있을 수 있고, 평소라면 문제가 되지 않을 피부의 상재균이나 음식 속 세균도 위험해집니다. 그래서 미생물이 대상자에게 닿을 통로 자체를 줄여야 합니다. 병실 안의 기압을 복도보다 높게 유지하는 양압이 그 방법입니다. 기압이 높으면 공기가 병실에서 복도 쪽으로 흘러 나가므로 바깥의 오염된 공기가 병실로 들어오지 못합니다. 이 기압 차이는 문을 닫아 두어야만 유지됩니다.
그래서 정답은 1인실에 두고 병실 공기압을 양압으로 유지한다고 한 선지입니다.
1번은 기분 전환을 감염 위험보다 앞에 둔 것입니다. 생화의 흙과 생과일 껍질에는 곰팡이와 세균이 많아 병실에 두지 않습니다. 3번은 방문객 제한이 필요 없다고 본 것으로, 다인실과 잦은 면회는 감염원 노출을 늘립니다. 4번은 환기를 위해 문을 열어야 한다고 생각한 것이지만 문을 열면 양압이 무너집니다. 5번은 보호격리와 공기매개주의를 뒤바꾼 것으로, 보호격리 대상자가 병실 밖으로 나갈 때에는 수술용 마스크를 쓰면 됩니다.
자주 섞이는 짝은 양압과 음압입니다. 지켜야 할 사람이 안에 있으면 양압, 막아야 할 균이 안에 있으면 음압입니다. 결핵이나 홍역, 수두처럼 공기로 퍼지는 감염에서는 음압 병실을 쓰고 의료진이 N95 마스크를 착용합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점은 일상 속의 통로입니다. 손위생이 여전히 가장 중요하고, 직장체온 측정이나 좌약은 점막에 상처를 낼 수 있어 피하며, 방문객의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을 확인한 뒤 들여보내야 합니다.
이것만은 기억하세요. 호중구감소증에는 1인실 양압과 생화, 생과일 제한이 기본이고, 음압은 반대쪽 상황에 씁니다.

임상 시나리오

보호격리 병실 관리호중구감소증 대상자 감염 예방

호중구감소증 대상자는 감염 방어력이 떨어져 보호격리를 적용합니다. 1인실에 두고 병실 공기압을 복도보다 높은 양압으로 유지해 오염된 공기가 들어오지 못하게 합니다. 병실 문은 닫아 두어야 이 기압 차이가 유지됩니다.

생화분과 껍질을 벗기지 않은 생과일은 곰팡이와 세균이 많아 병실에 들이지 않습니다. 방문객은 수를 제한하고 발열이나 기침이 있으면 면회를 미룹니다. 대상자가 검사를 위해 병실 밖으로 나갈 때에는 수술용 마스크를 씌우고, 들어가고 나올 때마다 손위생을 지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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