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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간호학
문제

성인 대상자의 고막에서 체온을 측정할 때 지켜야 할 방법으로 옳은 것은?

해설
고막체온은 고막 주위 혈류의 복사열을 재는 방법으로 심부체온에 가깝다. 외이도가 굽어 있으면 고막이 가려져 낮게 측정되므로 성인은 귓바퀴를 뒤 위쪽으로 당겨 외이도를 곧게 편 뒤 측정한다. 3세 미만 영유아에서는 아래 뒤쪽으로 당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만성폐쇄폐질환(COPD) 환자에게 처방에 따라 FiO2 36% 농도의 산소를 적용하고자 할 때 정확하게 공급할 수 있는 방법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기본편 모의고사18,900원

심화 해설

고막체온은 고막과 그 주위에서 나오는 복사열을 적외선 탐침으로 읽어 몸속 깊은 곳의 온도를 추정하는 방법입니다. 겨드랑이나 입안 온도와 달리 심부체온에 가깝다는 점이 이 방법의 장점입니다.
고막이 심부체온을 잘 반영하는 이유는 혈류에 있습니다. 고막 주변은 체온 조절 중추인 시상하부와 같은 계통의 혈류를 받기 때문에 몸속 온도 변화가 빠르게 나타납니다. 문제는 외이도가 직선이 아니라 굽어 있다는 점입니다. 탐침이 고막을 향하지 못하고 외이도 벽만 바라보면 벽 온도를 읽어 실제보다 낮게 나옵니다. 그래서 성인에서는 귓바퀴를 뒤 위쪽으로 당겨 굽은 외이도를 곧게 편 다음 탐침을 입구에 가볍게 대고 측정합니다. 3세 미만 영유아는 외이도의 방향이 달라 아래 뒤쪽으로 당깁니다.
이 원리를 그대로 따라가면 정답은 귓바퀴를 뒤 위쪽으로 당겨 외이도를 곧게 편다고 한 선지입니다.
1번은 탐침을 깊이 넣을수록 정확하다고 오해한 것입니다. 깊이 밀어 넣으면 고막과 외이도가 다칠 수 있어 입구에 가볍게 댑니다. 2번은 측정 부위를 데우면 잘 읽힌다고 생각한 것으로, 인위적으로 데우면 실제보다 높게 나와 결과를 믿을 수 없습니다. 3번은 성인과 영유아의 방법을 뒤바꾼 것입니다. 4번은 탐침 덮개를 기구의 일부로 본 것으로, 덮개는 대상자마다 새것으로 바꾸어 교차감염을 막아야 합니다.
자주 섞이는 짝은 측정 부위별 체온 차이입니다. 같은 사람이라도 고막과 직장 체온은 높게, 구강은 중간, 액와는 가장 낮게 나옵니다. 그러므로 한 대상자에게는 같은 부위로 이어서 재고 기록에 측정 부위를 함께 남겨야 값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성인 정상 체온은 대체로 섭씨 36.5도에서 37.5도 사이로 보는데, 아침에 낮고 늦은 오후에 조금 높아지는 하루 변동도 있으므로 한 번의 값보다 흐름을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점은 측정 전 상태 확인입니다. 귀지가 많거나 보청기를 방금 뺐거나 한쪽으로 누워 있던 귀는 값이 달라질 수 있어 반대쪽 귀를 쓰거나 잠시 기다린 뒤 측정합니다.
이것만은 기억하세요. 성인은 귓바퀴를 뒤 위쪽으로, 3세 미만은 아래 뒤쪽으로 당겨 외이도를 곧게 편 뒤 잽니다.

임상 시나리오

고막체온 재는 법성인 고막체온 측정 절차

고막체온은 심부체온에 가까워 빠르게 체온을 확인할 때 유용합니다. 성인은 귓바퀴를 뒤 위쪽으로 당겨 굽은 외이도를 곧게 편 뒤 탐침을 입구에 가볍게 댑니다. 깊이 밀어 넣으면 고막이 다칠 수 있어 끝까지 넣지 않습니다.

탐침 덮개는 대상자마다 새것으로 바꾸어 교차감염을 막습니다. 한쪽으로 누워 눌려 있던 귀나 귀지가 많은 귀는 값이 달라질 수 있어 반대쪽 귀로 재거나 잠시 기다립니다. 같은 대상자는 늘 같은 부위로 재고, 측정 부위를 기록에 함께 남깁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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