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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간호학
문제

성인에게 헤파린을 피하주사할 때 간호사가 지켜야 할 방법으로 옳은 것은?

해설
헤파린은 항응고제여서 출혈과 멍이 잘 생기므로 투여 부위와 방법에 주의한다. 흡수가 일정한 복부를 택하되 배꼽에서 5 cm 이상 떨어진 곳에 놓고 주사 후에는 문지르지 않는다. 피하주사 각도는 45~90도이며 15도는 피내주사에 해당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만성폐쇄폐질환(COPD) 환자에게 처방에 따라 FiO2 36% 농도의 산소를 적용하고자 할 때 정확하게 공급할 수 있는 방법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기본편 모의고사18,900원

심화 해설

헤파린(heparin)은 혈액이 굳는 과정을 막아 혈전을 예방하는 항응고제입니다. 피하주사는 피부 아래 지방층에 약물을 넣어 근육주사보다 천천히, 그러나 꾸준히 흡수시키는 방법입니다. 이 두 가지가 합쳐지면 출혈과 멍을 어떻게 줄일 것인가가 간호의 핵심이 됩니다.
피하조직에는 모세혈관이 얇게 퍼져 있습니다. 헤파린이 들어간 상태에서 바늘이 이 혈관을 건드리거나 주사 후 문지르면 새어 나온 피가 굳지 못해 멍과 혈종으로 남습니다. 흡인을 하려고 주사기를 당기는 동작도 바늘 끝이 조직을 긁어 같은 결과를 만듭니다. 그래서 헤파린 피하주사에서는 흡인하지 않고, 주사 후에도 문지르지 않습니다. 부위로는 복부를 택하는데 피하지방이 고르게 두껍고 몸을 움직여도 흡수가 크게 달라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만 배꼽 둘레는 혈관이 많고 조직이 단단해 배꼽에서 5 cm 이상 떨어진 옆쪽을 고릅니다.
그래서 정답은 배꼽에서 5 cm 이상 떨어진 복부를 선택한다고 한 선지입니다.
1번은 문지르면 흡수가 좋아진다고 알고 있는 것으로, 항응고제에서는 그 행동이 바로 멍과 출혈이 됩니다. 2번은 근육주사의 흡인 절차를 피하주사에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 4번은 주사 각도를 혼동한 것으로 15도는 피내주사이며 피하주사는 45도에서 90도입니다. 5번은 같은 자리에 놓으면 멍이 한곳에만 생긴다고 생각한 것이지만 실제로는 그 자리에 경결과 멍이 겹쳐 쌓입니다.
자주 섞이는 짝은 주사 경로별 각도와 흡인 여부입니다. 피내주사는 10도에서 15도로 눕혀 아주 얕게, 피하주사는 45도에서 90도, 근육주사는 90도로 넣습니다. 흡인은 근육주사에서 문제가 되고 피하주사에서는 하지 않습니다. 인슐린도 같은 원칙을 따르지만 인슐린은 부위를 돌려 가며 놓는 점이 특히 강조됩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점은 투여 전후의 관찰입니다. 잇몸 출혈, 코피, 혈뇨, 검은 변, 이유 없는 멍이 늘었는지 확인하고 기록에 남겨야 다음 투여를 안전하게 이어 갈 수 있습니다.
이것만은 기억하세요. 헤파린 피하주사는 복부 옆쪽에, 흡인하지 않고, 주사 후 문지르지 않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헤파린 놓는 법항응고제 피하주사 시 주의점

헤파린은 혈액이 굳는 것을 막는 항응고제여서 작은 자극에도 멍이 잘 생깁니다. 주사 부위는 흡수가 일정한 복부를 고르되 배꼽에서 5 cm 이상 떨어진 옆쪽을 선택하고, 매번 자리를 바꾸어 가며 놓습니다.

바늘은 45~90도로 넣고 약물을 주입하기 전에 주사기를 당겨 흡인하지 않습니다. 흡인하면 조직이 긁혀 혈종이 생기기 쉽기 때문입니다. 주사를 마친 뒤에도 그 자리를 문지르지 않고 가볍게 눌러 줍니다. 투여 뒤에는 잇몸 출혈, 코피, 혈뇨, 검은 변 같은 출혈 징후가 있는지 살펴 기록에 남깁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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