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파린은 혈액이 굳는 것을 막는 항응고제여서 작은 자극에도 멍이 잘 생깁니다. 주사 부위는 흡수가 일정한 복부를 고르되 배꼽에서 5 cm 이상 떨어진 옆쪽을 선택하고, 매번 자리를 바꾸어 가며 놓습니다.
바늘은 45~90도로 넣고 약물을 주입하기 전에 주사기를 당겨 흡인하지 않습니다. 흡인하면 조직이 긁혀 혈종이 생기기 쉽기 때문입니다. 주사를 마친 뒤에도 그 자리를 문지르지 않고 가볍게 눌러 줍니다. 투여 뒤에는 잇몸 출혈, 코피, 혈뇨, 검은 변 같은 출혈 징후가 있는지 살펴 기록에 남깁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