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뜬 기분과 활동 증가는 두 삽화에 공통이므로 증상 목록만으로는 나눌 수 없습니다. 갈라 주는 기준은 기능 손상의 정도입니다. 평소와 달라진 것이 눈에 띄어도 직장과 대인관계가 유지되고 입원이 필요하지 않으면 경조증 삽화로 보고, 기능이 크게 무너지거나 정신병적 증상이 있으면 조증 삽화로 봅니다.
관찰할 때는 수면과 활동을 함께 기록합니다. 잠을 3시간만 자고도 피곤하지 않다고 하거나 지출과 약속이 갑자기 늘면 삽화의 시작 신호입니다. 대상자는 상태가 좋아졌다고 느껴 약을 임의로 끊기 쉬우므로, 기분이 좋아졌을 때도 복용 유지가 필요한 이유를 미리 설명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