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불안장애 아동에게 등교를 미루게 하면 회피가 강화되어 다음 날은 더 어려워집니다. 그러므로 학교에 머무는 시간을 아이가 견딜 수 있는 크기로 잘라 점진적으로 늘립니다. 처음에는 1교시만 머물다 돌아오고, 성공하면 한 단계씩 시간을 넓혀 갑니다. 해낸 날에는 구체적으로 칭찬합니다.
부모 교육도 함께 필요합니다. 작별 인사는 짧고 일정하게 하며, 울음에 맞춰 곧바로 데려가지 않도록 미리 약속을 정합니다. 부모가 교실에 함께 머무르면 분리 연습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꾸중은 불안을 키우므로 피하고, 두통이나 복통 호소는 확인하되 등교 자체를 취소하지 않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