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성 혼미 대상자는 의식이 있으면서도 스스로 먹고 움직이지 못합니다. 먼저 수분과 영양 공급을 계획하고 섭취량과 배설량을 기록합니다. 삼킴이 어려우면 무리해서 먹이지 말고 의료진과 상의해 공급 방법을 정합니다. 같은 자세가 이어지므로 체위변경을 2시간마다 시행하고 뼈가 닿는 부위의 피부를 함께 확인합니다.
반응이 없어 보여도 듣고 있다고 전제합니다. 처치 전에는 무엇을 왜 하는지 짧고 분명하게 설명하고, 대답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배뇨와 배변 양상을 확인해 요정체와 변비를 놓치지 않으며, 관절이 굳지 않도록 수동 운동을 함께 합니다. 움직임이 돌아오면 활동 범위를 한 단계씩 넓혀 갑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