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병동을 돌아다니는 치매 대상자에게는 먼저 환경을 정리합니다. 나가는 문에는 잠금장치와 알림장치를 두고, 바닥의 전선과 물기, 걸림돌을 치워 낙상을 막습니다. 복도에는 은은한 조명을 켜 두어 어둠 때문에 생기는 착각을 줄입니다.
걸음을 막기보다 이유를 찾습니다. 화장실, 배고픔, 통증처럼 해결할 수 있는 유발 요인을 먼저 확인하고, 낮에는 햇빛과 신체활동을 충분히 갖게 해 밤의 각성을 줄입니다. 신원 확인 팔찌를 착용시키고, 신체보호대는 다른 방법이 모두 실패했을 때만 고려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