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대상자에게만 마음이 더 쓰이거나 이유 없이 거리를 두게 된다면 역전이를 의심합니다. 지나친 보호, 다른 대상자보다 긴 면담 시간, 규칙의 예외를 허용하는 행동은 감정이 판단에 끼어들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대처는 감정을 없애려는 것이 아니라 자기인식에서 시작합니다. 느낀 감정과 그때의 상황을 기록해 두고 수퍼비전이나 사례 논의에서 함께 검토합니다. 감정을 대상자에게 그대로 전하거나 면담을 갑자기 중단하지 않으며, 담당 조정은 검토한 뒤 필요할 때 정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