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요법을 진행할 때 간호사가 설명을 길게 하면 구성원끼리 만날 기회가 줄어듭니다. 비슷한 어려움을 말한 사람들을 서로 연결해 주면 보편성이 생기고, 나만의 문제라는 고립감과 수치심이 줄어듭니다.
그래서 진행자는 한 사람의 이야기 뒤에 비슷한 경험이 있는지 묻고 반응할 시간을 충분히 줍니다. 자기개방이 늘면 신뢰가 쌓이고 집단의 응집력으로 이어집니다. 회복해 가는 구성원의 변화를 함께 확인하는 것은 희망의 고취를 돕는 또 다른 방법이며, 말수가 적은 구성원에게도 반응할 기회를 만들어 줍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