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래에서 항정신병약물을 유지하는 대상자에게는 낮 외출 계획부터 확인합니다. 옷 밖으로 나오는 얼굴과 목, 손등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땀을 흘렸다면 2시간마다 덧바르도록 안내합니다. 여기에 긴소매 옷과 챙 넓은 모자를 더하면 노출 부위가 거의 사라집니다.
피부가 붉어졌다고 해서 스스로 약을 끊지 않도록 미리 약속해 둡니다. 발적이나 물집이 생기면 그 부위를 시원하게 식히고 다음 진료를 앞당겨 상의하도록 하며, 임의 중단은 정신증상 재발로 이어진다는 점을 함께 설명합니다. 야외 프로그램은 그늘과 시간대를 확인해 계획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