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수손상 환자는 변의를 느끼지 못하므로 감각이 아니라 시계에 맞춥니다. 위대장반사가 활발해지는 식후 30분에 맞추어 매일 같은 시각에 변기에 앉히고, 가능하면 앉은 자세를 취해 복압과 중력을 이용하게 합니다.
변을 부드럽게 유지하도록 수분과 섬유질을 충분히 주고, 필요하면 좌약이나 손가락 자극을 정해진 순서대로 사용합니다. 매일 관장에 의존하면 장이 자극에 둔해지므로 피합니다. 습관이 자리 잡기까지 여러 주가 걸리므로 며칠 만에 방법을 바꾸지 않도록 설명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