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성 각결막염은 아데노바이러스가 눈 분비물과 손, 물건을 거쳐 옮는 접촉 전파 질환입니다. 그래서 교육의 중심은 손위생입니다. 손을 자주 씻고 눈을 만지지 않으며, 수건과 세면도구, 베개와 침구를 가족과 따로 쓰고 따로 세탁합니다.
가려울 때는 문지르지 말고 냉찜질로 달래며, 증상이 있는 동안에는 콘택트렌즈 대신 안경을 씁니다. 안대로 밀폐하면 분비물이 고여 오히려 나빠지므로 쓰지 않습니다. 증상 발생 후 약 2주은 전염력이 강하므로 등교와 출근, 수영장 이용을 삼가도록 안내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