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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간호학
문제

유행성 각결막염으로 진단된 환자에게 전파 예방을 위해 교육할 내용은?

해설
유행성 각결막염은 아데노바이러스가 눈 분비물과 손, 물건을 통해 옮는 접촉 전파 질환이다. 따라서 손위생을 자주 하고 수건과 세면도구, 베개를 따로 쓰며 눈을 만지지 않도록 교육한다. 전염력이 강한 시기에는 등교와 출근을 삼가도록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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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유행성 각결막염은 아데노바이러스가 결막과 각막에 감염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눈 분비물이 손과 물건을 거쳐 옮겨 가는 접촉 전파 질환입니다. 전염력이 매우 강해 가족과 학교, 직장에서 한꺼번에 번지기 쉽습니다.
전파 경로를 따라가 보면 예방법이 그대로 나옵니다. 환자가 가렵고 눈물이 나서 눈을 만지면 바이러스가 손에 묻습니다. 그 손으로 수건, 문손잡이, 세면대, 휴대전화를 만지면 바이러스가 그 표면에 남고, 다른 사람이 그것을 만진 손으로 자기 눈을 비비면 옮습니다. 아데노바이러스는 물건 표면에서 비교적 오래 살아남기 때문에 이 연결 고리가 잘 끊기지 않습니다. 그래서 예방의 핵심은 손위생과 개인 물품 분리입니다. 손을 자주 씻고 눈을 만지지 않으며, 수건과 세면도구, 베개와 침구를 따로 쓰고 삶거나 따로 세탁합니다.
그래서 정답은 3번입니다. 손을 자주 씻고 수건과 세면도구를 따로 쓰도록 교육합니다.
1번은 전파 경로를 정반대로 알고 있는 선지로, 수건을 함께 쓰는 것이 가족 내 전파의 가장 흔한 통로입니다. 2번은 가려움을 없애려 문지르는 행동인데, 이는 손에 바이러스를 묻히는 동시에 각막에도 손상을 줍니다. 가려우면 냉찜질로 달랩니다. 4번은 콘택트렌즈가 각막을 덮어 염증을 키우고 렌즈 자체가 오염원이 되므로 증상이 있는 동안에는 안경을 씁니다. 5번은 분비물이 나가도록 안대로 막아야 한다고 잘못 생각한 것으로, 밀폐하면 안에 분비물이 고여 세균이 자라기 좋은 환경이 됩니다.
헷갈리는 짝은 바이러스결막염과 세균결막염입니다. 유행성 각결막염 같은 바이러스결막염은 맑은 눈물 같은 분비물과 귀 앞 림프절 부종이 특징이고 대개 대증요법으로 보며, 세균결막염은 누렇고 끈적한 화농성 분비물이 주로 나타나 항생제 점안액을 씁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점은 격리 기간 안내입니다. 증상이 나타난 뒤 약 2주 동안 전염력이 있으므로 이 기간에는 등교와 출근, 수영장 이용을 삼가도록 안내합니다.
이것만은 기억하세요. 손위생과 수건 따로 쓰기, 눈 만지지 않기가 전파를 끊는 기본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각결막염 전파 끊기손위생과 개인 물품 분리 교육

유행성 각결막염은 아데노바이러스가 눈 분비물과 손, 물건을 거쳐 옮는 접촉 전파 질환입니다. 그래서 교육의 중심은 손위생입니다. 손을 자주 씻고 눈을 만지지 않으며, 수건과 세면도구, 베개와 침구를 가족과 따로 쓰고 따로 세탁합니다.

가려울 때는 문지르지 말고 냉찜질로 달래며, 증상이 있는 동안에는 콘택트렌즈 대신 안경을 씁니다. 안대로 밀폐하면 분비물이 고여 오히려 나빠지므로 쓰지 않습니다. 증상 발생 후 약 2주은 전염력이 강하므로 등교와 출근, 수영장 이용을 삼가도록 안내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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