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 수술 후 내장탈출이 일어나 장이 밖으로 나오면 가장 급한 일은 노출된 장이 마르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생리식염수를 적신 멸균거즈로 장을 덮고 그 위를 마르지 않게 유지하며, 손으로 밀어 넣거나 압박붕대로 조이지 않습니다.
환자는 무릎을 구부린 반좌위로 눕혀 복벽 긴장과 복압을 낮춥니다. 이어 금식시키고 활력징후를 확인하면서 즉시 보고해 응급수술을 준비합니다. 상처에서 장액혈액성 배액이 갑자기 늘어나는 것은 열개의 앞선 신호이므로 미리 알아 두어야 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