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청 칼륨이 7.2mEq/L로 높고 심전도에 변화가 있으면 순서가 정해져 있습니다. 먼저 칼슘글루콘산염을 정맥으로 주어 심근막을 안정시킵니다. 칼륨 수치를 바꾸지는 못하지만 뾰족한 T파와 넓어진 QRS가 심실세동으로 진행하는 것을 막아 줍니다.
다음 단계는 옮기기와 내보내기입니다. 인슐린과 포도당을 주면 칼륨이 세포 안으로 잠시 이동하고, 이온교환수지나 투석은 몸 밖으로 내보냅니다. 세포 안으로 옮긴 칼륨은 다시 나올 수 있으므로 심전도와 칼륨 수치를 반복해 확인하고, 칼륨이 든 수액과 보충제는 투여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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