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청 나트륨이 122mEq/L로 낮게 나온 환자에게서는 신경계부터 확인합니다. 세포외액이 묽어지면서 물이 세포 안으로 들어가 뇌가 붓기 때문에 두통과 오심, 혼돈, 기면, 근육 경련이 차례로 나타납니다. 이름과 장소, 시간을 물어 의식 수준을 정해진 간격으로 확인합니다.
안전과 기록을 함께 챙깁니다. 경련과 낙상 위험이 있으므로 침상 난간을 올리고 주변 물건을 정리하며, 섭취량과 배설량과 매일 같은 조건에서 잰 체중을 기록합니다. 교정은 정해진 속도로 천천히 진행되므로 임의로 물을 더 마시거나 수액 속도를 조절하지 않도록 환자와 보호자에게 설명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