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신부전 핍뇨기에는 칼륨이 소변으로 빠져나가지 못해 혈액에 쌓입니다. 혈청 칼륨이 정상 상한인 5.0mEq/L를 넘으면 심근의 전도가 억제되어 부정맥 위험이 커지므로 가장 먼저 대비합니다. 수치를 확인하는 즉시 심전도 감시를 시작하고 T파가 뾰족해지거나 QRS가 넓어지는지 살핍니다.
동시에 칼륨이 더 들어오지 않도록 점검합니다. 바나나, 오렌지, 감자, 토마토 같은 고칼륨 식품과 칼륨이 든 수액, 저장된 혈액의 투여 여부를 확인합니다. 시간당 소변량과 체중, 섭취량과 배설량을 기록하고 근육 약화나 맥박 불규칙이 나타나면 바로 보고합니다. 소변량이 늘어나는 이뇨기에는 반대로 저칼륨혈증을 살핍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