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외충격파쇄석술은 결석을 잘게 부수기만 하므로, 부서진 조각이 소변을 타고 나가야 치료가 끝납니다. 금기가 없으면 수분 섭취를 늘려 소변이 넉넉히 만들어지게 하고, 조기 보행을 권해 조각이 아래로 내려가도록 돕습니다. 소변은 반드시 거름망에 받아 걸러 나온 조각을 모으고, 성분 분석을 위해 제출하도록 안내합니다.
시술 후 2~3일 동안 보이는 옅은 혈뇨와 가벼운 옆구리 불편은 흔한 경과이므로 놀라지 않도록 미리 설명합니다. 다만 선홍색 혈뇨가 이어지거나 소변이 나오지 않고 심한 옆구리 통증과 열이 함께 오면 요관이 막혔거나 감염이 생겼을 수 있어 바로 알리도록 교육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