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소변검사를 시작할 때는 먼저 방광을 비우게 하고 그 소변은 버립니다. 검사 시작 전에 만들어진 소변이기 때문입니다. 버린 시각을 용기에 적고 그때부터 24시간 동안 나오는 소변을 한 번도 빠뜨리지 않고 모두 모읍니다. 끝나는 시각에는 다시 방광을 비워 그 소변까지 용기에 넣어야 하루치가 완성됩니다.
모으는 동안 용기는 냉장 보관하거나 처방된 보존제를 넣은 상태로 두어 검체가 변질되지 않게 합니다. 한 번이라도 빠지면 총량이 줄어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하므로, 화장실 문과 침대 곁에 안내문을 붙이고 배뇨할 때마다 모으도록 반복해 알려 줍니다. 대변이 섞이지 않도록 주의하라는 설명도 함께 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