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로결석 재발 예방의 기준은 마신 물의 양이 아니라 나오는 소변의 양입니다. 하루 소변량이 2L 이상 되도록 물을 마시게 하고, 한 번에 몰아 마시지 말고 하루 동안 고르게 나누어 마시도록 시간대를 정해 줍니다. 밤사이에도 소변은 농축되므로 저녁 이후에도 수분을 지나치게 제한하지 않습니다.
환자에게는 소변 색이 옅은 노란색을 유지하면 잘 마시고 있는 것이라고 알려 주면 스스로 확인하기 쉽습니다. 홍차, 커피, 진한 초콜릿은 옥살산이 많아 칼슘결석 환자에게 권하지 않습니다. 칼슘은 지나치게 줄이지 않고 보통 수준으로 먹게 하며, 짠 음식을 줄이는 것이 소변 농축을 막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