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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간호학
문제

간생검을 마치고 병실로 돌아온 환자에게 출혈 예방을 위해 취해 줄 체위는?

해설
간생검은 우측 늑간으로 바늘을 넣어 간조직을 얻는 검사여서 출혈이 가장 위험한 합병증이다. 검사 후에는 우측위로 눕혀 체중으로 생검 부위가 눌리게 해 지혈을 돕고 몇 시간 동안 침상안정을 유지한다. 반좌위나 복위는 압박 효과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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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간생검(liver biopsy)은 오른쪽 갈비뼈 사이로 바늘을 넣어 간조직을 조금 떼어 내 현미경으로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간은 몸에서 혈액이 가장 많이 지나가는 장기 가운데 하나로, 간동맥과 간문맥에서 들어온 피가 촘촘한 혈관을 채우고 있습니다. 그래서 바늘이 지나간 자리에서 피가 새기 쉽고, 출혈이 간생검의 가장 위험한 합병증이 됩니다. 게다가 간은 오른쪽 윗배에 자리 잡고 있어 검사 후 오른쪽으로 돌아눕게 하면 환자 자신의 체중과 침상 사이에서 생검 부위가 눌립니다. 이 압박이 바깥에서 거즈로 누르는 것보다 오래, 고르게 유지되어 지혈을 돕습니다. 여기에 몇 시간 동안 침상안정을 더하면 배에 힘이 들어가는 일이 줄어 출혈 위험이 더 낮아집니다.
검사 직후 몇 시간이 출혈이 가장 잘 생기는 시기여서, 이 시간 동안 자세와 안정을 지키는 것이 간호의 핵심이 됩니다.
그러므로 우측위로 눕히고 생검 부위를 압박하는 1번이 정답입니다.
2번은 간의 위치를 반대로 알고 있는 선지로, 왼쪽으로 누우면 생검 부위가 위로 떠서 눌리지 않습니다. 3번은 호흡을 편하게 하는 자세를 그대로 가져온 경우인데, 앉은 자세로는 압박이 되지 않습니다. 4번은 엎드리면 눌린다고 생각한 선지이지만, 복위로는 오른쪽 갈비 사이의 천자 부위를 직접 누르지 못합니다. 5번은 쇼크 자세와 혼동한 것으로, 머리를 낮추면 간 부위 정맥압이 올라 오히려 불리합니다.
자주 섞이는 짝은 '검사 전'과 '검사 후'입니다. 검사 전에는 출혈 위험을 미리 보기 위해 혈액응고검사를 확인하고 숨을 내쉰 뒤 참는 연습을 시키며, 검사 후에는 우측위와 침상안정으로 지혈을 돕습니다.
임상에서는 출혈을 겉으로 보이는 드레싱으로만 확인하기 쉽습니다. 배가 점점 불러 오는지, 혈압이 떨어지고 맥박이 빨라지는지, 오른쪽 어깨로 통증이 뻗치는지도 함께 살펴야 합니다. 퇴원 교육에서는 하루 이틀 동안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배에 힘을 주는 일을 피하도록 안내합니다.
이것만은 기억하세요. 간생검 후에는 우측위로 눕혀 체중으로 누르고 침상안정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생검 후 체위 간호지혈을 돕는 자세와 관찰

검사가 끝나 병실로 돌아오면 바로 우측위로 눕힙니다. 간은 오른쪽 윗배에 있어 오른쪽으로 누우면 환자 자신의 체중이 생검 부위를 눌러 지혈을 돕습니다. 이 자세를 2시간 정도 유지한 뒤 이어서 침상안정을 지키게 하고, 그동안 배에 힘이 들어가는 기침이나 몸 일으키기를 피하도록 설명합니다.

관찰은 겉으로 보이는 드레싱만으로는 부족합니다. 혈압이 떨어지고 맥박이 빨라지는지, 배가 점점 불러 오는지, 오른쪽 어깨로 통증이 뻗치는지를 함께 살핍니다. 이런 변화는 복강내출혈의 신호일 수 있어 즉시 보고합니다. 퇴원 교육에서는 하루 이틀 동안 무거운 물건 들기를 피하도록 안내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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