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헐적 파행이 있는 환자에게는 걷다가 통증이 오면 그 자리에서 잠시 쉬고, 통증이 가라앉으면 다시 걷도록 교육합니다. 이 반복을 하루 30분 정도 꾸준히 이어가면 곁순환이 발달해 통증 없이 걸을 수 있는 거리가 늘어납니다. 쉴 때는 다리를 올리지 않고 심장보다 낮게 내려 두어야 동맥혈이 잘 내려갑니다.
발은 매일 직접 보면서 상처, 물집, 색 변화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감각이 둔해져 있어 전기장판이나 뜨거운 물주머니를 대면 화상을 알아채지 못하므로 쓰지 않고, 양말을 신어 따뜻하게 합니다. 맨발 보행과 조이는 양말은 피하고 발톱은 일자로 자르며, 금연은 혈관 수축을 막는 가장 중요한 관리입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