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기 | 부위 | 판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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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동정맥루가 있는 팔 | 동정맥루(arteriovenous fistula)는 혈액투석을 위한 혈관 통로이므로 압박하면 혈류가 차단되거나 혈관이 손상될 수 있어 혈압 측정 금기입니다. |
| 2 | 수술하지 않은 왼쪽 위팔 | 림프절 절제를 받지 않은 반대쪽 팔이므로 혈압 측정에 가장 안전한 부위입니다. |
| 3 | 석고붕대를 감고 있는 팔 | 석고붕대(cast)는 부종이나 구획증후군(compartment syndrome) 관찰이 필요한 부위로, 커프 압박이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통증을 유발할 수 있어 측정하지 않습니다. |
| 4 | 수술한 쪽 오른쪽 위팔 | 액와 림프절 절제술을 받은 동측 팔이므로 림프부종 유발 위험이 있어 금기입니다. |
| 5 | 수액을 주입하고 있는 팔 | 정맥 주입 중인 팔은 커프 압박으로 주입 속도가 달라지거나 혈관이 터질 수 있어 측정을 피합니다. |
액와 림프절 절제술을 받은 쪽 팔은 림프부종 위험이 높아 혈압 측정, 주사, 채혈을 모두 피해야 한다. 혈압 커프 압박이 조직 손상과 염증을 유발해 림프액 저류를 촉진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혈압 측정은 수술하지 않은 반대쪽 팔에서 시행한다. 반대쪽 팔도 사용이 어려운 경우 하지(대퇴동맥)에서 측정할 수 있으나, 상완과 혈압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측정 부위를 기록에 반드시 명시한다.
림프부종은 수술 직후부터 수년 뒤까지 언제든 발생할 수 있으며, 한번 발생하면 완치가 어렵고 만성적으로 진행한다. 환자 팔목에 림프부종 주의 표식을 부착하거나 침상 머리맡에 표지판을 두어 의료진 간 정보가 누락되지 않도록 관리한다.
유방절제술 자체보다 액와 림프절 절제술이 혈압 측정 금기의 핵심 사유이다. 림프절 절제를 받지 않았다면 수술 쪽 팔도 이론적으로 측정 가능할 수 있으나, 임상에서는 수술 부위 통증과 감염 예방을 위해 반대쪽 팔을 우선 선택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