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을 지켜 달라며 자해 위험을 말한 대상자에게 간호사가 취할 행동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기본편 모의고사 문제집 보기
정신건강간호학
문제

비밀을 지켜 달라며 자해 위험을 말한 대상자에게 간호사가 취할 행동은?

해설
자해 위험은 생명과 직결되므로 비밀 유지보다 안전이 우선되어 치료진과 공유해야 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의 행동특성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기본편 모의고사18,900원

심화 해설

비밀 유지 요청을 받더라도 자해 위험은 대상자의 생명과 직결된 안전 문제이므로, 간호사는 치료적 예외(therapeutic exception)보다 안전 우선 원칙을 적용해야 합니다. 자해 위험을 말로 드러낸 것은 대상자가 도움을 구하는 신호일 수 있으며, 이 정보를 치료진과 공유하지 않으면 적절한 위기 개입과 안전 계획 수립이 지연됩니다.

비밀 유지 의무는 절대적이지 않으며, 대상자나 타인의 생명·신체에 중대한 위해가 예상될 때는 그 의무가 제한됩니다. 간호사는 대상자에게 비밀을 지킬 수 없는 상황임을 정직하게 설명하고, 치료진 공유가 필요한 이유를 전달한 뒤 보고하는 것이 윤리적으로 타당합니다. 대상자의 신뢰를 완전히 잃지 않으면서도 안전을 확보하는 절차입니다.

혼동 주의! “비밀을 지켜 달라”는 요청에 동의한 뒤 조용히 관찰하는 것은 대상자의 자율성을 존중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자해 위험이 있는 상황에서는 방임(neglect)에 가까운 부적절한 대처입니다. 간호사의 주의 의무(duty of care)가 비밀 유지 약속보다 우선합니다.

또한 가족에게만 알리는 것은 치료진의 사정과 개입 없이 정보가 확산될 수 있어 적절하지 않습니다. 병동 게시판 공지는 프라이버시 침해에 해당하므로 절대 금지입니다.

보기판단근거
1. 치료진과 공유를 알리고 보고정답안전 우선, 비밀 유지 의무의 한계
2. 혼자 지켜봄오답방임 위험, 주의 의무 위반
3. 동의까지 보고 미룸오답위기 개입 지연
4. 병동 게시판 공지오답프라이버시 침해
5. 가족에게만 알림오답치료진 배제, 정보 관리 부적절


근거 자료는 중증 자해 대상자의 가족(가까운 친족)이 의료진과의 만남에서 소외감과 인정받지 못함을 경험한다고 보고합니다. 이는 자해 위기 상황에서 가족 단독 대응이 아니라 치료진 중심의 다학제적 공유가 필요함을 간접적으로 뒷받침합니다. 가족은 대상자를 가장 잘 아는 존재이지만, 그 정보가 치료진에게 통합되지 않으면 안전 관리의 사각지대가 생길 수 있습니다.

자해 위험 정보는 대상자-간호사 사이에 머물러서는 안 되며, 사정·계획·중재를 담당하는 치료진에게 전달되어야 안전망이 작동합니다. 대상자에게는 “당신의 안전을 위해 담당 치료진과 이 내용을 나누어야 한다”고 미리 알리는 것이 투명한 의사소통의 핵심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자해 위험 대상자 비밀 유지 요청 대응안전 우선, 치료진 공유의 원칙

대상자가 자해 위험을 말하며 비밀을 요청해도, 간호사는 안전 우선 원칙에 따라 치료진과 공유해야 한다. 이는 비밀 유지 의무의 한계에 해당하며, 생명 보호가 최우선이다.

대상자에게는 투명한 의사소통으로 “당신의 안전을 위해 담당 치료진과 이 내용을 나누어야 한다”고 미리 알리고 보고하는 것이 윤리적이다. 이는 신뢰를 유지하면서도 안전을 확보하는 절차이다.

주의

혼자 지켜보거나 동의를 기다리는 것은 방임에 가깝고, 가족에게만 알리거나 병동 게시판에 공지하는 것은 프라이버시 침해 및 치료진 배제로 부적절하다.

핵심 개념

2027 국가고시 | 기본편 모의고사 VOL. 1 1,472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