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택지 | 간호중재 | 적절성 판단 |
|---|---|---|
| 1 | 불안을 글로 적어 정리하게 한다 | 글쓰기는 인지적 통합과 실행기능을 요구하므로 중증 불안 단계에서는 수행이 어렵습니다. 경증~중등도 불안에서 감정 표현 도구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 2 | 불안의 원인을 자세히 설명해 이해시킨다 | 중증 불안에서는 언어적 정보처리가 저하되어 설명이 전달되지 않습니다. 원인 탐색은 불안이 완화된 이후에 시도해야 합니다. |
| 3 | 조용한 곳에서 짧고 단순한 말로 함께 있어 준다 | 환경 자극을 줄이고 치료적 현존을 제공하는 중재로, 중증 불안 단계에서 가장 우선되는 접근입니다. |
| 4 | 사람이 많은 곳으로 데려가 기분을 바꾸게 한다 | 과도한 감각 자극은 불안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중증 불안에서는 자극을 최소화한 환경이 필요합니다. |
| 5 | 혼자 있게 두어 스스로 진정하도록 기다린다 | 중증 불안 대상자는 현실검증력이 저하되어 있어 혼자 두면 공포가 심화되고 안전이 위협받을 수 있습니다. |
중증 불안에서는 편도체가 HPA axis를 과활성화시켜 코르티솔과 카테콜아민 분비가 급증하며, 주의집중력과 정보처리 능력이 현저히 저하된다. 이 시기에는 언어적 설득이나 인지적 재구성보다 환경적 안정화와 치료적 지지가 우선되어야 한다.
간호사는 조명을 낮추고 소음을 줄이며 방문객 수를 제한하여 감각 자극을 최소화한다. 차분한 어조로 짧고 단순한 문장을 사용하여 현실감을 주는 말을 반복한다. 말의 내용보다 간호사의 차분한 존재 자체가 핵심 중재로 작용한다.
신체적 접촉은 대상자가 허용할 때만 시도하고, 활력징후와 호흡 양상을 모니터링하여 과호흡이나 공황 발작으로의 이행을 관찰한다. 불안 단계에 따라 중재가 달라지므로, 경증~중등도 불안에서 효과적인 글쓰기나 원인 탐색을 중증 불안에 적용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