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인성 방광으로 스스로 배뇨하지 못하면 간헐적 자가도뇨를 배운다. 가정에서는 손을 씻은 뒤 청결법으로 시행하며 멸균 세트를 매번 갖출 필요는 없다.
도뇨 간격은 방광이 지나치게 늘어나지 않도록 정해 두며, 잔뇨감이 있을 때만 하는 방식은 방광 과다팽창과 요역류를 불러 신장까지 위협한다.
수분은 제한하지 않고 규칙적으로 마시게 하고, 한 번 배출량이 많으면 간격을 줄이도록 조정한다. 혼탁뇨나 발열, 하복부 통증은 요로감염 신호로 알리게 한다.
감염이 걱정된다고 수분을 줄이면 소변이 농축되어 오히려 감염 위험이 커진다. 관을 넣은 채 고정해 두는 유치도뇨가 감염과 방광 기능 저하가 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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