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알부민은 반감기가 이삼 일로 짧아 최근 며칠의 단백질 섭취 변화를 빠르게 반영한다. 그래서 영양지원을 시작한 뒤 효과를 확인하는 단기 지표로 쓰인다.
알부민은 반감기가 약 20일이어서 오래된 영양상태를 보여 주고 염증, 체액 과다, 간과 신장 상태에도 크게 흔들려 단기 변화를 보는 데는 둔감하다.
영양평가는 한 지표로 끝내지 않고 체중 변화와 섭취량, 근육량, 신체 계측, 임상 증상을 함께 본다. 염증 반응이 심한 시기에는 단백질 지표가 낮게 나온다.
헤마토크릿과 총 콜레스테롤, 크레아티닌은 각각 빈혈과 지질, 신기능을 보는 값이다. 최근 영양지원의 효과를 가리는 지표로 삼으면 판단을 그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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