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루관 주위는 위액이 새어 나오기 쉬워 피부가 짓무르고 붉어진다. 매일 물과 순한 비누로 닦고 물기를 완전히 말린 뒤 삽입 부위를 관찰하는 것이 기본 간호이다.
고정판은 피부에 바짝 밀착시키지 않고 손가락 하나가 들어갈 여유를 둔다. 너무 조이면 압박으로 궤양이 생기고 느슨하면 관이 움직여 누출이 늘어난다.
관에 표시된 눈금을 매일 확인해 이동 여부를 보고, 삼출물의 양과 색, 냄새, 육아조직 형성을 기록한다. 주입 전후에는 미온수로 관을 씻어 막힘을 예방한다.
연고를 두껍게 덮거나 소독약을 부어 둔 채 말리면 피부가 습해져 짓무름과 감염이 늘어난다. 삼출물이 있을 때 거즈만 덮고 그대로 두는 것도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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