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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간호학
문제

테트라사이클린을 먹는 환자에게 우유와 제산제를 피하라고 하는 이유는?

해설
테트라사이클린은 우유와 제산제에 든 칼슘, 마그네슘, 알루미늄 같은 금속이온과 결합해 흡수되지 않는 킬레이트를 만든다. 그 결과 혈중 농도가 떨어져 치료에 실패하므로 이들 식품과는 두 시간 이상 간격을 두게 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만성폐쇄폐질환(COPD) 환자에게 처방에 따라 FiO2 36% 농도의 산소를 적용하고자 할 때 정확하게 공급할 수 있는 방법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초고난도 모의고사18,900원

심화 해설

① 위산 감소가 아니라 금속이온과의 결합이 흡수를 막는 기전이다 ② 단백질이 약물 대사를 촉진한다는 설명은 이 약물의 상호작용과 맞지 않는다 ③ 배설 촉진이 아니라 위장관에서 흡수 자체가 일어나지 않는 것이 문제이다 ④ 정답이다. 칼슘 등 금속이온과 결합해 흡수되지 않아 혈중 농도가 떨어진다 ⑤ 약효가 세지는 것이 아니라 흡수 저하로 치료에 실패하는 것이 위험이다

임상 시나리오

약물과 음식칼슘이 흡수를 막는다

테트라사이클린은 우유와 제산제에 든 칼슘, 마그네슘, 알루미늄 같은 금속이온과 위장관에서 결합해 흡수되지 않는 덩어리를 만든다. 이를 킬레이트 형성이라 한다.

결과적으로 혈중 농도가 올라가지 않아 감염 치료에 실패한다. 그래서 유제품과 제산제, 철분제는 복약 전후 두 시간 이상 간격을 두게 하고 충분한 물과 함께 삼키도록 교육한다.

이 약은 광과민반응을 일으켜 햇빛에 노출된 피부가 쉽게 붉어지므로 외출 시 가리개를 쓰게 한다. 치아 착색 위험 때문에 소아와 임부에게는 사용을 피한다.

주의

"속이 쓰리니 우유와 함께 먹으라"는 조언을 모든 약에 적용하지 않는다. 약마다 상호작용이 달라 우유가 흡수를 돕는 약도, 이처럼 완전히 막는 약도 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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