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결과는 간호를 마친 뒤 무엇이 달라졌는지 확인하기 위한 기준이므로, 주어가 간호사가 아니라 대상자여야 하고 겉으로 드러나는 행동으로 써야 한다.
좋은 진술에는 네 가지가 들어간다. 누가, 어떤 행동을, 어느 측정 기준까지, 언제까지 하는지이다. 통증을 숫자로 말하게 하는 것처럼 척도를 쓰면 평가가 분명해진다.
"이해한다", "안다", "편안해진다"는 속마음이라 관찰할 수 없다. 대신 "설명한다", "시범을 보인다", "수치를 말한다"처럼 관찰 가능한 동사로 바꾸어 적는다.
간호중재를 기대결과 자리에 쓰는 실수가 잦다. "교육한다", "사정한다"는 간호활동이므로 계획란에 두고, 결과란에는 대상자가 보일 변화를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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