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문제는 간호사가 단독 중재로 해결할 수 없고 의학적 처방과 함께 감시해야 하는 생리적 합병증이다. 이뇨제를 쓰는 환자의 전해질 이상이 대표적인 예이다.
간호진단은 간호사가 독자적으로 계획하고 중재해 결과를 낼 수 있는 반응을 다룬다. 피부통합성 장애 위험이나 수면양상 장애처럼 체위변경, 통증관리, 교육으로 해결에 접근한다.
협력문제에서 간호사의 역할은 손을 놓는 것이 아니다. 합병증 감시를 위해 활력징후와 검사결과, 증상 변화를 정해진 주기로 확인하고 이상 소견을 즉시 보고해 처방을 이끌어 낸다.
"위험"이라는 말이 들어갔다고 모두 간호진단은 아니다. 판단 기준은 표현이 아니라 독자적 중재만으로 해결되는지 여부이며, 처방이 있어야 풀리면 협력문제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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