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편유사제 사용장애 대상자는 금단이 오면 통증과 불안, 설사와 동공 확대가 나타나 다시 약물을 찾게 된다. 유지치료는 이 악순환을 끊기 위해 작용 시간이 긴 약물로 바꾸는 전략이다.
메타돈은 작용 시간이 길어 하루 한 번 복용으로 금단증상과 갈망을 가라앉히면서 도취감은 크지 않다. 부프레노르핀도 같은 목적으로 쓰이며 외래에서 관리하기가 비교적 수월하다.
유지치료 중에는 규칙적 복용 여부와 함께 다른 약물 사용, 호흡 억제 징후, 직업과 대인관계 회복 정도를 확인한다. 약물만으로는 부족해 상담과 사회복귀 지원이 함께 간다.
디설피람은 술을 마셨을 때 불쾌한 반응을 일으켜 음주를 막는 알코올 사용장애 약물이다. 아편유사제 유지치료 약물과 혼동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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