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적으로 자해하는 경계성 성격장애 대상자에게 적용하는 변증법적 행동치료는 지금의 대상자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수용과 행동을 바꾸는 변화를 함께 다룬다.
훈련하는 기술은 마음챙김, 감정조절 기술, 고통감내 기술, 대인관계 효율성의 네 가지다. 충동이 밀려올 때 자해 대신 쓸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미리 몸에 익히게 하는 것이 목표다.
개인 치료와 기술 훈련 집단이 함께 돌아가며, 자해처럼 생명을 위협하는 행동을 가장 먼저 다룬다. 간호사는 자해를 비난하지 않으면서도 안전 확보와 한계 설정은 분명히 한다.
어린 시절 갈등을 통찰해 성격을 재구성하는 접근이나 자해할 때마다 특권을 제한하는 처벌적 대응과는 목표가 다르다. 약물은 보조 수단일 뿐 자해를 없애는 방법이 아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