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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간호학
문제

지진 직후 대피소에 모인 이재민에게 정신건강간호사가 가장 먼저 제공할 개입은?

해설
재난 직후에는 심리적 응급처치 원칙에 따라 안전 확보와 음식·잠자리 같은 기본 욕구 충족, 가족 연결을 먼저 돕고 진술을 강요하지 않는다. 일률적인 디브리핑은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의 행동특성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초고난도 모의고사18,900원

심화 해설

① 정답이다. 안전과 기본 욕구 충족이 재난 직후 개입의 첫 단계이다 ② 진술을 재촉하면 외상 기억이 되살아나 급성 증상이 심해질 수 있다 ③ 진단 도구 적용은 급성기가 지난 뒤 선별 단계에서 시행하는 것이 적절하다 ④ 일률적인 집단 디브리핑은 효과가 입증되지 않았고 해가 될 수 있다 ⑤ 약물은 증상이 심한 일부에게 고려하며 모든 이재민의 첫 개입이 아니다

임상 시나리오

심리적 응급처치안전과 기본 욕구가 먼저

지진 직후 대피소에서는 진단이나 상담보다 심리적 응급처치가 먼저다. 안전을 확보하고 물, 음식, 잠자리, 응급의료 같은 기본 욕구 충족을 채우며 곁에 머무는 것이 첫 개입이다.

이어서 가족과 연락이 닿도록 돕고 필요한 정보를 정확하게 전한다. 이재민이 자기 상황을 스스로 통제하고 있다고 느끼게 하는 것이 급성기 불안을 줄이는 가장 실질적인 방법이다.

말하고 싶어 하면 듣되 진술을 강요하지 않는다. 수면과 식사 문제, 놀람 반응 같은 급성스트레스장애은 비정상이 아님을 알리고, 증상이 길어지거나 위험이 큰 대상자는 따로 연계한다.

주의

사건 당시 상황을 자세히 말하게 하는 디브리핑을 일률적으로 시행하면 오히려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외상후스트레스장애 진단 도구 적용이나 약물 투여도 급성기를 지난 뒤에 고려한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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