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발작이 반복되는 대상자에게는 발작이 없는 시기가 곧 치료의 무대다. 복식호흡과 이완 요법을 미리 익혀 두어야 실제 발작이 왔을 때 몸이 기억하고 써먹을 수 있다.
이 시기에 반드시 다뤄야 할 것이 다시 발작할까 두려워하는 예기불안이다. 두려움 때문에 장소와 상황을 피하기 시작하면 활동 범위가 좁아지고 광장공포증으로 이어진다.
그래서 미리 피하기보다 점진적 노출로 조금씩 다시 들어가도록 돕는다. 증상이 없어졌다고 약을 임의로 끊지 않고 정해진 기간 동안 유지해야 한다는 점도 함께 교육한다.
카페인과 니코틴은 발작을 유발할 수 있어 줄이도록 안내한다. 종이봉투 재호흡은 권장되지 않으며, 발작이 생길 만한 장소를 미리 피하는 계획은 오히려 증상을 굳힌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