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튬은 거의 전부 신장으로 배설되고 장기 복용 시 갑상샘 기능을 떨어뜨린다. 그래서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신장기능검사와 갑상샘기능검사를 먼저 확인한다.
시작 전에는 전해질과 심전도, 가임기 여성이면 임신 여부도 함께 살핀다. 치료 중에는 혈중 농도를 0.6~1.2 mEq/L 범위로 유지하면서 신장과 갑상샘 기능을 주기적으로 추적한다.
대상자에게는 수분과 염분을 일정하게 유지하도록 교육한다. 땀을 많이 흘리거나 설사, 이뇨제 사용으로 나트륨이 줄면 리튬 농도가 올라 리튬 중독으로 이어진다.
아밀라제·리파제와 간기능은 밸프로산에서 더 중요하고, 적혈구침강속도나 심근효소는 리튬 감시와 관계가 없다. 약마다 지켜볼 장기가 다르다는 점을 함께 정리해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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