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페리돈은 뇌하수체의 도파민 차단이 강해 프로락틴을 올린다. 그 결과 여성에서는 무월경과 유즙 분비, 성욕 저하가, 남성에서는 여성형 유방과 발기부전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런 호소가 있으면 프로락틴 수치를 확인하고 임신 여부를 함께 배제한 뒤, 감량이나 프로락틴 상승이 적은 약물로의 변경을 의료진과 상의한다. 고프로락틴혈증은 조정할 수 있는 부작용이다.
대상자가 부끄러워 먼저 말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간호사가 월경 주기와 성 관련 변화를 직접 물어 확인한다. 오래 지속되면 골밀도가 떨어질 수 있어 방치하지 않는다.
불편하다고 임의 중단을 하면 정신병적 증상이 재발한다. 반대로 일시적인 반응이라며 지켜보기만 하는 것도 대상자의 복약 순응도를 떨어뜨리는 대응이므로 수치 확인과 상의로 이어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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