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쪽 팔에 힘이 빠졌다가 삼십 분 만에 완전히 회복되었다면 일과성 허혈발작으로 본다. 증상이 사라졌다는 사실은 위험이 없어졌다는 뜻이 아니라 뇌경색 직전의 경고에 가깝다.
뒤이어 뇌경색이 올 위험은 발생 직후 며칠에 가장 높다. 그래서 증상이 없어도 곧바로 병원에서 뇌영상과 경동맥 초음파, 심전도와 심방세동 확인 같은 원인 평가를 받게 한다.
원인이 밝혀지면 항혈소판제나 항응고제, 혈압과 지질 조절, 금연과 같은 이차예방을 시작한다. 환자와 가족에게 같은 증상이 다시 생기면 즉시 구급대를 부르도록 교육한다.
혈압약을 스스로 늘리면 뇌관류가 떨어져 오히려 경색을 부를 수 있다. 경과만 지켜보거나 다음 외래로 검사를 미루는 것도 위험하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