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개 직전에 팀 전원이 하던 일을 멈추고 함께 확인하는 절차를 타임아웃이라 한다. 목적은 하나, 지금 이 환자에게 맞는 부위와 술식을 시행하는지 마지막으로 맞추어 보는 것이다.
집도의와 마취과 의사, 간호사가 모두 참여해 환자 확인과 수술 부위, 부위 표시로 확인한 좌우, 시행할 술식을 소리 내어 말하고 동의한다. 한 사람이라도 다르게 알고 있으면 절개하지 않는다.
이 절차는 수술 부위 오류와 환자 착오를 막기 위한 것이며, 거즈 계수와 무균 상태 점검, 예상 출혈량 준비는 각각 별개의 절차로 이루어진다. 마칠 때는 사인아웃으로 다시 확인한다.
마취가 끝났고 소독포까지 덮였다는 이유로 타임아웃을 건너뛰지 않는다. 부위 표시는 환자가 깨어 있을 때 함께 확인해 두어야 의미가 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