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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간호학
문제

무더위에 오래 달린 뒤 어지럼과 근육경련을 호소하나 의식은 또렷한 환자의 중재는?

해설
의식이 유지되고 땀을 흘린 상태의 근육경련과 어지럼은 열탈진과 열경련에 해당한다. 서늘한 곳에서 쉬며 수분과 염분을 함께 보충하면 회복되고, 급속 냉각은 의식이 없는 열사병에 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전신마취로 수술한 환자가 의식회복 전에 구토를 했을 때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간호문제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초고난도 모의고사18,900원

심화 해설

① 급속 냉각은 의식이 없고 체온이 매우 높은 열사병에 쓰는 방법이다 ② 운동에 의한 체온 상승은 발열 기전이 달라 해열제가 듣지 않는다 ③ 이미 땀으로 수분과 염분을 잃은 상태여서 제한은 오히려 해롭다 ④ 정답이다. 서늘한 곳에서 쉬며 수분과 염분을 함께 보충하면 회복된다 ⑤ 열경련은 전해질 소실 때문이므로 항경련제의 적응증이 아니다

임상 시나리오

열탈진과 열사병의식이 둘을 갈라놓는다

무더위에 오래 달린 뒤 어지럼과 종아리 열경련을 호소하지만 말이 또렷하고 땀을 흘리고 있다면 열탈진 범주로 본다. 땀으로 수분과 염분을 함께 잃은 상태다.

처치는 서늘하고 그늘진 곳에 눕혀 쉬게 하고 조이는 옷을 풀어 준 뒤 전해질 음료나 묽은 소금물을 마시게 하는 것이다. 다리를 올려 주고 체온과 의식, 소변량을 이어서 확인한다.

반대로 체온이 크게 오르고 의식이 흐려지거나 땀이 멎었다면 열사병이다. 이때는 지체 없이 옷을 벗기고 찬물 담금이나 분무와 송풍으로 급속 냉각을 시작하며 응급 이송한다.

주의

열사병에는 해열제가 듣지 않는다. 시상하부 조절점이 올라가서 생긴 발열이 아니라 열이 빠져나가지 못해 생긴 체온 상승이기 때문이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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