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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간호학
문제

붕괴 현장에서 여섯 시간 동안 다리가 깔려 있던 환자를 구조한 직후 우선 중재는?

해설
오래 눌린 근육에서 칼륨과 미오글로빈이 한꺼번에 풀려 나와 고칼륨혈증과 신장손상을 일으킨다. 구조 전후로 충분한 수액을 주어 소변량을 유지하는 것이 핵심이며 심전도를 함께 감시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전신마취로 수술한 환자가 의식회복 전에 구토를 했을 때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간호문제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초고난도 모의고사18,900원

심화 해설

① 거상은 부종에는 도움이 되나 순환 재개 뒤의 고칼륨혈증을 막지 못한다 ② 마사지는 손상된 근육에서 칼륨과 미오글로빈 유출을 더 늘린다 ③ 정답이다. 충분한 수액이 고칼륨혈증과 신장손상을 줄이는 핵심 중재이다 ④ 구토와 쇼크 위험이 있는 상황에서 경구 보충은 속도가 너무 느리다 ⑤ 온찜질은 근육 대사와 부종을 늘려 손상 범위를 더 넓힌다

임상 시나리오

압좌증후군 대비구조 전에 수액을 먼저

붕괴 현장에서 여섯 시간 넘게 다리가 깔려 있던 환자는 눌린 근육이 이미 손상되어 있다. 눌림이 풀리는 순간 갇혀 있던 물질이 전신 순환으로 쏟아지는 압좌증후군이 문제가 된다.

근육에서 나온 칼륨은 고칼륨혈증과 치명적 부정맥을, 미오글로빈은 세뇨관을 막아 급성 신손상을 일으킨다. 그래서 가능하면 구조 이전부터 생리식염수를 충분히 정맥으로 넣는다.

이송 중에는 심전도로 뾰족한 T파와 부정맥을 감시하고 소변량과 소변색을 함께 본다. 소변이 콜라색을 띠면 횡문근융해가 진행 중이라는 신호로 읽는다.

주의

눌렸던 다리를 주무르거나 온찜질을 하면 유해 물질의 유출이 빨라진다. 경구 수분만으로는 부족하며 구획증후군 징후도 함께 살핀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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