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보호구는 오염이 심한 것부터 벗어야 손과 얼굴, 옷이 오염되지 않는다. 접촉주의 병실에서 가장 오염된 것은 환자와 환경에 직접 닿은 장갑이다.
순서는 장갑, 보안경, 가운을 병실 안에서 벗고 병실을 나온 뒤 마지막에 마스크를 벗는다. 각 단계 사이와 모두 벗은 뒤에는 손위생을 시행한다.
벗을 때는 겉면이 안으로 말리도록 뒤집어 벗고 얼굴과 머리카락에 닿지 않게 한다. 가운은 목끈과 허리끈을 푼 뒤 어깨에서부터 말아 내려 벗는다.
착용 순서와 벗는 순서를 뒤섞어 외우면 틀리기 쉽다. 마스크를 병실 안에서 먼저 벗으면 공기 중에 남은 병원체를 그대로 들이마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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