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호르몬이 오래 부족하면 대사가 극단적으로 떨어져 저체온, 서맥, 저혈압, 저환기, 의식저하가 겹치는 점액수종 위기가 온다. 노인에서 감염이나 추위가 방아쇠가 된다.
처치의 핵심은 갑상선호르몬을 정맥으로 투여하는 것이며, 함께 있을 수 있는 부신기능저하에 대비해 스테로이드를 같이 준다. 기도 확보와 유발 요인 치료를 병행한다.
이산화탄소가 쌓이기 쉬우므로 호흡 양상과 의식 수준을 자주 확인한다. 저나트륨혈증과 저혈당도 흔해 함께 감시하며, 보온은 담요로 서서히 시행한다.
전기담요로 급히 데우면 말초혈관이 확장되어 혈압이 더 떨어진다. 진정제와 마취제는 느려진 대사 탓에 몸에 쌓여 의식저하와 저환기를 악화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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