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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간호학
문제

궤양성대장염 환자가 복부 팽만과 고열을 보이며 장음이 사라졌을 때 우선 중재는?

해설
궤양성대장염에서 복부 팽만과 발열, 장음 소실은 독성거대결장을 시사한다. 천공 위험이 높아 금식과 감압, 즉시 보고가 먼저이며 지사제와 관장은 상태를 악화시킨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전신마취로 수술한 환자가 의식회복 전에 구토를 했을 때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간호문제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초고난도 모의고사18,900원

심화 해설

① 정답이다. 천공 위험이 큰 상태이므로 금식과 감압, 보고가 먼저이다 ② 지사제는 장운동을 더 떨어뜨려 거대결장을 악화시키는 약물이다 ③ 관장은 늘어난 대장에 압력을 더해 천공을 일으킬 수 있어 위험하다 ④ 고섬유 식이는 급성 악화기에 장을 자극해 금기에 가까운 처방이다 ⑤ 온찜질은 통증만 가릴 뿐 천공 위험 자체를 낮추지 못한다

임상 시나리오

독성거대결장팽만·발열에 장음이 사라지면

궤양성대장염에서 염증이 장벽 깊이 번지면 대장이 운동을 잃고 크게 늘어나 독성거대결장이 된다. 늘어난 장벽은 얇아져 언제든 천공될 수 있다.

복부 팽만과 압통, 고열, 빠른 맥박에 장음이 사라진 조합이 신호이다. 이때는 금식하고 비위관으로 감압하며 즉시 의료진에게 알리는 것이 먼저이다.

이후 수액과 전해질 교정, 정맥 스테로이드, 항생제, 복부 방사선 추적이 이어진다. 반응이 없으면 수술을 고려하므로 활력징후와 복부 둘레를 자주 확인한다.

주의

지사제와 관장, 고섬유 식이, 복부 온찜질은 장을 더 늘리거나 천공을 앞당긴다. 설사 횟수가 줄었다는 사실을 호전으로 읽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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