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장영양 전에 재는 위잔여량은 위가 내용물을 제대로 내려보내는지 알려 준다. 잔여량이 많다는 것은 위배출지연이 있다는 뜻이다.
이때는 예정된 주입을 미루고, 뽑아낸 잔여량은 전해질과 위산 손실을 막기 위해 되돌려 넣는다. 상체를 30도 이상 올린 자세를 유지한 뒤 일정 시간이 지나 다시 확인한다.
재확인에서도 잔여량이 많으면 보고해 주입 속도와 처방을 조정한다. 구역, 복부 팽만, 트림 같은 동반 증상도 함께 살펴 흡인 위험을 평가한다.
잔여량을 버리거나 물로 희석해 빠르게 밀어 넣으면 흡인성 폐렴 위험이 커진다. 장운동촉진제는 간호사가 임의로 정할 것이 아니라 처방으로 결정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