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이암 환자의 등 통증이 누우면 심해지고 밤에 깨울 정도라면, 뼈 전이가 경막외 공간으로 자라 척수압박을 만들고 있을 수 있다.
통증에 이어 하지 위약, 감각 저하, 소변이 늦게 나오거나 잔뇨가 느껴지는 배뇨장애가 겹치면 압박이 이미 진행한 신호이다. 마비는 몇 시간 만에 굳어질 수 있다.
즉시 보고하고 자기공명영상과 고용량 스테로이드 투여를 준비한다. 걷지 못하게 된 뒤 치료를 시작하면 기능 회복이 어려워 조기 발견이 결과를 가른다.
단순 근육통이나 침상안정에 따른 위약으로 넘기지 않는다. 고칼슘혈증도 전신 위약을 만들지만 국소 등 통증과 배뇨장애까지 설명하지는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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