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플라틴은 근위세뇨관 상피를 직접 손상시켜 신기능을 떨어뜨리고, 마그네슘과 칼륨이 소변으로 빠져나가게 만든다.
그래서 투여 전후로 충분한 수액을 주어 이뇨를 유지하는 수화요법을 함께 시행하고, 시간당 소변량과 혈청 크레아티닌을 확인한다. 소변량이 줄면 보고한다.
구토가 심한 약이라 항구토제를 미리 준다. 탈수 자체가 신독성을 키우기 때문에 구토 관리와 신장 보호는 따로 떨어진 문제가 아니다.
심장초음파를 반복하는 감시는 안트라사이클린의 심독성에 해당한다. 수분 제한과 이뇨제 선투여는 세뇨관 관류를 줄여 손상을 오히려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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